소비자 물가 지수 그래프 (1965년 ~ 2012년) - 추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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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와이프랑 장을 보는데 다 만지막 만지막만 하고는 선뜻 사지를 않더군요. 호박, 오이, 감자, 파 등등 다들 몇 천원 씩 하는데 왜 안사는지 물어봤더니 당최 비싸서 못사겠다고... NC 백화점에서 이마트로 하루죙일 발품을 팔아서야 반찬 몇 개를 사오더군요 ㅎㅎ

살림을 직접 해바야 물가가 오르는 걸 체감할 수 있다고 어머니가 어렸을때 시장을 5바쿠;;; 씩 돌던게 이제야 조금 피부에 와닿네요..



통계청을 통해 물가 지수를 한 번 조사해서 그려보았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1980년대에 무려 28.7 이라는 수치로 극을 달했고 그 이후로 점차 물가가 잡혀져 간 형국이네요. 이에 대해 좀더 조사를 해봤더니 김학균씨라는 분이 잘 분석을 해 놓으신걸 찾아서 소개합니다.





“1970년대에는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2차 오일쇼크가 있었던 1980년에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8.7%에 달했어요. 동일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한 해에 30% 가까이 올랐으니, 당시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질 수밖에 없었지요.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인플레이션은 무조건 나쁘다’라는 인식이 많은 사람의 머리에 각인된 것도 1970년대에 경험한 물가 급등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일 겁니다.



1980년대 초에 출범한 전두환 정권의 최대 국정 목표 중 하나가 ‘물가 안정’이었던 것도 이 때문이었어요. 물가를 잡아야 했으니, 기업이나 상점 등에서 제품 가격을 올리기가 쉽지 않았지요. 그래서 꾀를 부리는 장사꾼들이 나타났습니다. 교묘히 제품 이름을 바꿔 가격을 올린 것이지요. 대표적인 사례가 자장면인데요, 자장면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를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요즘도 중국집에 가보면 자장면 종류가 많습니다. ‘삼선자장’ ‘쟁반자장’ ‘유니자장’ 등이 있는데, 이들은 일반 자장면보다 보통 몇 천원씩 비쌉니다. 자장면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주게 돼 정부의 통제를 받았지만, 다른 이름으로 팔리는 자장면은 물가지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자장면을 개발해 가격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죠. 다양한 자장면이 개발된 데는 과거 정부의 물가 통제와도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먹을거리가 많아지면서 요즘은 자장면이 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보다 많이 낮아졌어요. 지금은 치킨과 피자가 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자장면보다 더 커졌습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092141555&code=9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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